국회의원 수당·출석 현황…올 상반기부터 모두 공개
입력 2019.04.01 (19:34)
수정 2019.04.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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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에게 지급되는 각종 수당과 지원 경비, 의원들의 해외출장 내역,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결 현황 등이 올 상반기부터 정보 공개를 청구하지 않아도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됩니다.
국회 사무처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회 사전 정보공개 대상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전 정보 공개 대상에는 국회의원의 '특수활동비' 내역과 '특정업무경비' 세부 내역은 제외됐습니다.
국회 사무처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회 사전 정보공개 대상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전 정보 공개 대상에는 국회의원의 '특수활동비' 내역과 '특정업무경비' 세부 내역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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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수당·출석 현황…올 상반기부터 모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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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9:36:01
- 수정2019-04-01 19:48:57
국회의원에게 지급되는 각종 수당과 지원 경비, 의원들의 해외출장 내역,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결 현황 등이 올 상반기부터 정보 공개를 청구하지 않아도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됩니다.
국회 사무처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회 사전 정보공개 대상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전 정보 공개 대상에는 국회의원의 '특수활동비' 내역과 '특정업무경비' 세부 내역은 제외됐습니다.
국회 사무처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회 사전 정보공개 대상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전 정보 공개 대상에는 국회의원의 '특수활동비' 내역과 '특정업무경비' 세부 내역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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