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모레까지 쌀쌀…미세먼지 ‘보통’

입력 2019.04.01 (19:35) 수정 2019.04.01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사한 벚꽃이 거리를 수놓은 이곳은 부산 황령산입니다.

이렇게 봄을 알리는 봄꽃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요즘, 실제 볼에 닿는 공기는 좀 차가워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한데요.

내일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내일 아침 기온 1도, 그 밖의 중부 내륙은 영하권에 머무는 등 날이 춥겠고, 낮에도 이맘때보다 2,3도 낮은 기온을 나타내겠습니다.

목요일쯤 날이 풀리겠습니다.

현재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호남 내륙과 경남 북서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과 영남 일부, 전남 해안으로는 건조 주의보가 발효중이기 때문에 불씨 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목요일부터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날이 좀 포근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모레까지 쌀쌀…미세먼지 ‘보통’
    • 입력 2019-04-01 19:38:04
    • 수정2019-04-01 19:43:09
    뉴스 7
화사한 벚꽃이 거리를 수놓은 이곳은 부산 황령산입니다.

이렇게 봄을 알리는 봄꽃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요즘, 실제 볼에 닿는 공기는 좀 차가워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한데요.

내일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내일 아침 기온 1도, 그 밖의 중부 내륙은 영하권에 머무는 등 날이 춥겠고, 낮에도 이맘때보다 2,3도 낮은 기온을 나타내겠습니다.

목요일쯤 날이 풀리겠습니다.

현재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호남 내륙과 경남 북서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과 영남 일부, 전남 해안으로는 건조 주의보가 발효중이기 때문에 불씨 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목요일부터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날이 좀 포근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