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잡은’ 강정호, 시즌 첫 2루타…타율 0.286

입력 2019.04.01 (21:48) 수정 2019.04.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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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올 시즌 첫 번째 장타를 터뜨렸습니다.

팀이 5대 0으로 앞선 9회 강정호의 배트가 매섭게 돌아갔습니다.

신시내티의 투수 휴스를 상대로 올 시즌 첫번째 장타인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4타수 1안타를 친 강정호의 타율은 2할 8푼 6리가 됐고 팀은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시카고 컵스전에서 9회 말 대타로 출전해 진루타를 쳤습니다.

강정호는 올 시즌 2경기에서 안타 3개 2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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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 잡은’ 강정호, 시즌 첫 2루타…타율 0.286
    • 입력 2019-04-01 21:52:31
    • 수정2019-04-01 2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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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올 시즌 첫 번째 장타를 터뜨렸습니다.

팀이 5대 0으로 앞선 9회 강정호의 배트가 매섭게 돌아갔습니다.

신시내티의 투수 휴스를 상대로 올 시즌 첫번째 장타인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4타수 1안타를 친 강정호의 타율은 2할 8푼 6리가 됐고 팀은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시카고 컵스전에서 9회 말 대타로 출전해 진루타를 쳤습니다.

강정호는 올 시즌 2경기에서 안타 3개 2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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