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치대 교수가 여성 전공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선대 치과대학 전공의와 인턴 60여 명이 대학 본부 측에
조속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해당 교수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도 하지 않았다며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진상규명과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격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선대 치과대학 전공의와 인턴 60여 명이 대학 본부 측에
조속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해당 교수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도 하지 않았다며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진상규명과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격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공의 성추행 의혹 교수 격리해야"
-
- 입력 2019-04-03 10:04:50
조선대학교 치대 교수가 여성 전공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선대 치과대학 전공의와 인턴 60여 명이 대학 본부 측에
조속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해당 교수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도 하지 않았다며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진상규명과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격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