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적응을 돕는 교실문화개선 방안인 희망교실 참가 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담임 교사가 부모의 역할을 해주는 희망교실에 7년 동안 학생 20만 2천 6백여 명,
교사 연인원 3만 2천 8백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희망교실은 현장교사의 희망기부 활동으로 좋은 교육복지로 평가되면서
서울과 대전, 부산교육청 등에도 차례로 도입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담임 교사가 부모의 역할을 해주는 희망교실에 7년 동안 학생 20만 2천 6백여 명,
교사 연인원 3만 2천 8백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희망교실은 현장교사의 희망기부 활동으로 좋은 교육복지로 평가되면서
서울과 대전, 부산교육청 등에도 차례로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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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희망교실' 참여 학생 20만 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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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0:05:16
학생들의 적응을 돕는 교실문화개선 방안인 희망교실 참가 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담임 교사가 부모의 역할을 해주는 희망교실에 7년 동안 학생 20만 2천 6백여 명,
교사 연인원 3만 2천 8백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희망교실은 현장교사의 희망기부 활동으로 좋은 교육복지로 평가되면서
서울과 대전, 부산교육청 등에도 차례로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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