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숙자 추모 “안타까운 죽음 막자”
입력 2019.04.03 (10:46)
수정 2019.04.03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숨진 노숙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전역에서 숨진 노숙자가 566명에 이른다는데요.
시민들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안타까운 죽음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전역에서 숨진 노숙자가 566명에 이른다는데요.
시민들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안타까운 죽음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노숙자 추모 “안타까운 죽음 막자”
-
- 입력 2019-04-03 10:46:46
- 수정2019-04-03 10:50:59
프랑스 파리에서 숨진 노숙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전역에서 숨진 노숙자가 566명에 이른다는데요.
시민들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안타까운 죽음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전역에서 숨진 노숙자가 566명에 이른다는데요.
시민들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안타까운 죽음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인터뷰] ‘30일 휴전 합의’ 러시아가 받을까…권기창 전 우크라 대사](/data/layer/904/2025/03/20250312_YRiDVP.pn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