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리 주차 로봇, 인공지능 장착
입력 2019.04.03 (10:46)
수정 2019.04.03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리옹 공항에 대리 주차를 해주는 로봇이 나타났습니다.
수개월 동안 시험 운영을 거친 뒤 정식 도입됐는데요.
인공 지능을 장착해 스스로 빈 공간을 파악한 뒤 최대 길이 6미터, 무게 3톤 이하의 차량까지 주차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수개월 동안 시험 운영을 거친 뒤 정식 도입됐는데요.
인공 지능을 장착해 스스로 빈 공간을 파악한 뒤 최대 길이 6미터, 무게 3톤 이하의 차량까지 주차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대리 주차 로봇, 인공지능 장착
-
- 입력 2019-04-03 10:48:21
- 수정2019-04-03 10:52:30

프랑스 리옹 공항에 대리 주차를 해주는 로봇이 나타났습니다.
수개월 동안 시험 운영을 거친 뒤 정식 도입됐는데요.
인공 지능을 장착해 스스로 빈 공간을 파악한 뒤 최대 길이 6미터, 무게 3톤 이하의 차량까지 주차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수개월 동안 시험 운영을 거친 뒤 정식 도입됐는데요.
인공 지능을 장착해 스스로 빈 공간을 파악한 뒤 최대 길이 6미터, 무게 3톤 이하의 차량까지 주차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