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퓨마는 TV속에 있어도 무섭다옹”
입력 2019.04.03 (10:54)
수정 2019.04.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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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집입니다.
'티탄'이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한가롭게 자기 발을 핥고 있다가 문득 TV 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마침 퓨마가 정면으로 달리는 모습이 화면에 비쳤습니다.
가상의 퓨마에도 고양이는 위협을 느낀 듯 재빨리 줄행랑하고 말았는데요.
그 모습을 담은 주인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티탄'이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한가롭게 자기 발을 핥고 있다가 문득 TV 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마침 퓨마가 정면으로 달리는 모습이 화면에 비쳤습니다.
가상의 퓨마에도 고양이는 위협을 느낀 듯 재빨리 줄행랑하고 말았는데요.
그 모습을 담은 주인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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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퓨마는 TV속에 있어도 무섭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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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0:55:51
- 수정2019-04-03 10:58:56

미국의 한 가정집입니다.
'티탄'이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한가롭게 자기 발을 핥고 있다가 문득 TV 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마침 퓨마가 정면으로 달리는 모습이 화면에 비쳤습니다.
가상의 퓨마에도 고양이는 위협을 느낀 듯 재빨리 줄행랑하고 말았는데요.
그 모습을 담은 주인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티탄'이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한가롭게 자기 발을 핥고 있다가 문득 TV 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마침 퓨마가 정면으로 달리는 모습이 화면에 비쳤습니다.
가상의 퓨마에도 고양이는 위협을 느낀 듯 재빨리 줄행랑하고 말았는데요.
그 모습을 담은 주인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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