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와 관련해
군의회와 군청 공무원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A씨를
창원지검 거창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업무추진비로
군의회와 군청 6개 부서 공무원에게
45만 8천 원어치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올해 들어 23차례에 걸쳐
언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일부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오는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와 관련해
군의회와 군청 공무원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A씨를
창원지검 거창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업무추진비로
군의회와 군청 6개 부서 공무원에게
45만 8천 원어치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올해 들어 23차례에 걸쳐
언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일부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관위, 공무원에게 음식물 제공 군의원 고발
-
- 입력 2019-04-03 11:23:11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와 관련해
군의회와 군청 공무원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A씨를
창원지검 거창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업무추진비로
군의회와 군청 6개 부서 공무원에게
45만 8천 원어치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올해 들어 23차례에 걸쳐
언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일부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