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에서 천 340여 명이 참여합니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35개 종목에 임원 280명과
선수 1,060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었습니다.
종목별 참가자는
축구가 88명으로 가장 많고,
탁구 63명, 국학기공 55명 순입니다.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에서 천 340여 명이 참여합니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35개 종목에 임원 280명과
선수 1,060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었습니다.
종목별 참가자는
축구가 88명으로 가장 많고,
탁구 63명, 국학기공 55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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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에 1,34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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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1:23:11
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에서 천 340여 명이 참여합니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35개 종목에 임원 280명과
선수 1,060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었습니다.
종목별 참가자는
축구가 88명으로 가장 많고,
탁구 63명, 국학기공 55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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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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