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생활체육대축전에 1,340명 참가

입력 2019.04.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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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에서 천 340여 명이 참여합니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35개 종목에 임원 280명과
선수 1,060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었습니다.
종목별 참가자는
축구가 88명으로 가장 많고,
탁구 63명, 국학기공 55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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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에 1,340명 참가
    • 입력 2019-04-03 11:23:11
    창원
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남에서 천 340여 명이 참여합니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35개 종목에 임원 280명과 선수 1,060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었습니다. 종목별 참가자는 축구가 88명으로 가장 많고, 탁구 63명, 국학기공 55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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