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최근 가뭄과 봄철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녹조가 일찍 나타날 것으로 우려돼
낙동강 녹조 발생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천626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장 41곳과 하수관로 34곳 등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의령천과 양산천 등 9곳에
오염하천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농지와 축산 밀집지역과
도심에서 유출되는 21곳에도
92억 원을 들여 수질 개선사업을 합니다.
최근 가뭄과 봄철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녹조가 일찍 나타날 것으로 우려돼
낙동강 녹조 발생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천626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장 41곳과 하수관로 34곳 등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의령천과 양산천 등 9곳에
오염하천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농지와 축산 밀집지역과
도심에서 유출되는 21곳에도
92억 원을 들여 수질 개선사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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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낙동강 녹조 발생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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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3:28:58
경상남도가
최근 가뭄과 봄철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녹조가 일찍 나타날 것으로 우려돼
낙동강 녹조 발생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천626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장 41곳과 하수관로 34곳 등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의령천과 양산천 등 9곳에
오염하천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농지와 축산 밀집지역과
도심에서 유출되는 21곳에도
92억 원을 들여 수질 개선사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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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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