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내환경을 진단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실내 미세먼지와 곰팡이 등
노출 여부를 진단할 대상 가구를
지난해보다 100가구가 많은
250가구로 늘렸습니다.
또,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증액된
6천만 원을 인건비로 지원합니다.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내환경을 진단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실내 미세먼지와 곰팡이 등
노출 여부를 진단할 대상 가구를
지난해보다 100가구가 많은
250가구로 늘렸습니다.
또,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증액된
6천만 원을 인건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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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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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3:28:58
경상남도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내환경을 진단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실내 미세먼지와 곰팡이 등
노출 여부를 진단할 대상 가구를
지난해보다 100가구가 많은
250가구로 늘렸습니다.
또,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증액된
6천만 원을 인건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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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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