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 확대

입력 2019.04.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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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내환경을 진단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실내 미세먼지와 곰팡이 등
노출 여부를 진단할 대상 가구를
지난해보다 100가구가 많은
250가구로 늘렸습니다.
또,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증액된
6천만 원을 인건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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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 확대
    • 입력 2019-04-03 13:28:58
    창원
경상남도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내환경을 진단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실내 미세먼지와 곰팡이 등 노출 여부를 진단할 대상 가구를 지난해보다 100가구가 많은 250가구로 늘렸습니다. 또,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증액된 6천만 원을 인건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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