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5% 포인트 줄어드는 대신
지역균형 평가 비중은 5% 포인트 늘었습니다.
정부는 또
대구 등 지역 거점도시가
지역낙후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불이익이 있었다면서,
낙후도 평가의 감점 부여 제도를
없앴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오늘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5% 포인트 줄어드는 대신
지역균형 평가 비중은 5% 포인트 늘었습니다.
정부는 또
대구 등 지역 거점도시가
지역낙후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불이익이 있었다면서,
낙후도 평가의 감점 부여 제도를
없앴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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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예타' 개편..."비수도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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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4:31:44
정부가
오늘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5% 포인트 줄어드는 대신
지역균형 평가 비중은 5% 포인트 늘었습니다.
정부는 또
대구 등 지역 거점도시가
지역낙후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불이익이 있었다면서,
낙후도 평가의 감점 부여 제도를
없앴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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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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