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물고기가
다니는 길을 파악한 뒤
어구를 설치해 고기를 잡는
'어살'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됐습니다.
'어살'은 현재 남해 지족해협과
사천 마도·저도 등에서 하는
죽방렴 멸치잡이에 남아 있습니다.
'어살'은
대나무 발을 치거나
돌로 담을 쌓아 밀물 때 몰려온
물고기가 썰물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고기잡이 도구나 방법입니다.
다니는 길을 파악한 뒤
어구를 설치해 고기를 잡는
'어살'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됐습니다.
'어살'은 현재 남해 지족해협과
사천 마도·저도 등에서 하는
죽방렴 멸치잡이에 남아 있습니다.
'어살'은
대나무 발을 치거나
돌로 담을 쌓아 밀물 때 몰려온
물고기가 썰물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고기잡이 도구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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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방렴 등 전통 어살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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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5:42:28
바다에서 물고기가
다니는 길을 파악한 뒤
어구를 설치해 고기를 잡는
'어살'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됐습니다.
'어살'은 현재 남해 지족해협과
사천 마도·저도 등에서 하는
죽방렴 멸치잡이에 남아 있습니다.
'어살'은
대나무 발을 치거나
돌로 담을 쌓아 밀물 때 몰려온
물고기가 썰물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고기잡이 도구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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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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