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정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전 기자재업체들이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책이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기자재업체들의 사업 운영 예측이 가능하도록
오는 2030년까지 가동 원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1조 7천억 원 이상의 설비 보강과
예비품 발주 등을 추진합니다.
또 한수원 납품과 수출에 필요한 비용 등
지원 대상과 규모를 늘리고,
보조기기와 예비품 등 기자재를 생산하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독자적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인증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끝)
어려움을 겪는 원전 기자재업체들이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책이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기자재업체들의 사업 운영 예측이 가능하도록
오는 2030년까지 가동 원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1조 7천억 원 이상의 설비 보강과
예비품 발주 등을 추진합니다.
또 한수원 납품과 수출에 필요한 비용 등
지원 대상과 규모를 늘리고,
보조기기와 예비품 등 기자재를 생산하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독자적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인증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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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생태계 유지' 기자재 업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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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7:50:10
탈원전정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전 기자재업체들이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책이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기자재업체들의 사업 운영 예측이 가능하도록
오는 2030년까지 가동 원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1조 7천억 원 이상의 설비 보강과
예비품 발주 등을 추진합니다.
또 한수원 납품과 수출에 필요한 비용 등
지원 대상과 규모를 늘리고,
보조기기와 예비품 등 기자재를 생산하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독자적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인증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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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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