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비수도권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편안을 보면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5% 포인트 줄어드는 대신
지역 균형 평가 비중은 5% 포인트 늘었습니다.
또 지역 거점 도시가
지역 낙후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던
불이익이 없어졌습니다. (끝)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비수도권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편안을 보면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5% 포인트 줄어드는 대신
지역 균형 평가 비중은 5% 포인트 늘었습니다.
또 지역 거점 도시가
지역 낙후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던
불이익이 없어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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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예타' 제도 개편..."비수도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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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7:50:24
정부가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비수도권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편안을 보면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5% 포인트 줄어드는 대신
지역 균형 평가 비중은 5% 포인트 늘었습니다.
또 지역 거점 도시가
지역 낙후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던
불이익이 없어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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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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