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타' 제도 개편..."비수도권 유리"

입력 2019.04.03 (1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비수도권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편안을 보면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5% 포인트 줄어드는 대신
지역 균형 평가 비중은 5% 포인트 늘었습니다.
또 지역 거점 도시가
지역 낙후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던
불이익이 없어졌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예타' 제도 개편..."비수도권 유리"
    • 입력 2019-04-03 17:50:24
    포항
정부가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비수도권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편안을 보면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이 5% 포인트 줄어드는 대신 지역 균형 평가 비중은 5% 포인트 늘었습니다. 또 지역 거점 도시가 지역 낙후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던 불이익이 없어졌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포항-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