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소울스테이' 힐링 프로그램 인기

입력 2019.04.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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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운영중인
템플스테이와 소울스테이가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파악한
지난해 템플스테이 이용객은 6만3천여 명,
천주교 특색을 살린 소울스테이 이용객은
16만여 명 이었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보경사와 경주 골굴사 등
14개 사찰이 템플스테이를,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 등 14개 성당이
소울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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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플스테이·소울스테이' 힐링 프로그램 인기
    • 입력 2019-04-03 17:50:24
    포항
경북에서 운영중인 템플스테이와 소울스테이가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파악한 지난해 템플스테이 이용객은 6만3천여 명, 천주교 특색을 살린 소울스테이 이용객은 16만여 명 이었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보경사와 경주 골굴사 등 14개 사찰이 템플스테이를,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 등 14개 성당이 소울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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