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운영중인
템플스테이와 소울스테이가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파악한
지난해 템플스테이 이용객은 6만3천여 명,
천주교 특색을 살린 소울스테이 이용객은
16만여 명 이었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보경사와 경주 골굴사 등
14개 사찰이 템플스테이를,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 등 14개 성당이
소울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
템플스테이와 소울스테이가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파악한
지난해 템플스테이 이용객은 6만3천여 명,
천주교 특색을 살린 소울스테이 이용객은
16만여 명 이었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보경사와 경주 골굴사 등
14개 사찰이 템플스테이를,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 등 14개 성당이
소울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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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스테이·소울스테이' 힐링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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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7:50:24
경북에서 운영중인
템플스테이와 소울스테이가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파악한
지난해 템플스테이 이용객은 6만3천여 명,
천주교 특색을 살린 소울스테이 이용객은
16만여 명 이었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보경사와 경주 골굴사 등
14개 사찰이 템플스테이를,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 등 14개 성당이
소울 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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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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