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청 2백 명 넘어

입력 2019.04.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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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피해 신청자가
2백 명을 넘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달 6일 기준으로
경북지역의 피해 신청자는
2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포항이 7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가 44명, 경산과 경주가 각각 27명
영주 14명, 안동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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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청 2백 명 넘어
    • 입력 2019-04-03 17:50:24
    포항
경북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피해 신청자가 2백 명을 넘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달 6일 기준으로 경북지역의 피해 신청자는 2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포항이 7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가 44명, 경산과 경주가 각각 27명 영주 14명, 안동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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