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피해 신청자가
2백 명을 넘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달 6일 기준으로
경북지역의 피해 신청자는
2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포항이 7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가 44명, 경산과 경주가 각각 27명
영주 14명, 안동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가습기 살균제 사건 피해 신청자가
2백 명을 넘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달 6일 기준으로
경북지역의 피해 신청자는
2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포항이 7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가 44명, 경산과 경주가 각각 27명
영주 14명, 안동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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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청 2백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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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7:50:24
경북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피해 신청자가
2백 명을 넘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달 6일 기준으로
경북지역의 피해 신청자는
2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포항이 7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가 44명, 경산과 경주가 각각 27명
영주 14명, 안동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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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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