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파 성향 의원들이 한국 의원들에게
독도 영유권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 연맹'이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독도 영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나라 의원들이 논의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모임의 회장인 신도 요시타가 의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독도를 방문했던
한국 국회의원 21명에게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정리한 문서를
조만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끝)
독도 영유권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 연맹'이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독도 영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나라 의원들이 논의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모임의 회장인 신도 요시타가 의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독도를 방문했던
한국 국회의원 21명에게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정리한 문서를
조만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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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우익 의원 모임, '독도 논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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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7:50:41
일본의 우파 성향 의원들이 한국 의원들에게
독도 영유권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 연맹'이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독도 영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나라 의원들이 논의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모임의 회장인 신도 요시타가 의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독도를 방문했던
한국 국회의원 21명에게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정리한 문서를
조만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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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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