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한 야산에서 불…사유림 7천 제곱미터 태워
입력 2019.04.03 (18:46)
수정 2019.04.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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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유림 7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피해 지역에 남아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이른바 '뒷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인력 25명을 투입해 산불 현장을 자세히 관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횡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유림 7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피해 지역에 남아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이른바 '뒷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인력 25명을 투입해 산불 현장을 자세히 관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횡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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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의 한 야산에서 불…사유림 7천 제곱미터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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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8:46:55
- 수정2019-04-03 19:38:55

오늘(3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유림 7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피해 지역에 남아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이른바 '뒷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인력 25명을 투입해 산불 현장을 자세히 관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횡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유림 7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피해 지역에 남아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이른바 '뒷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인력 25명을 투입해 산불 현장을 자세히 관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횡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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