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벚꽃 개화…“평년보다 일주일 빨라”
입력 2019.04.03 (19:35)
수정 2019.04.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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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서울에서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번 개화일은 4월 2일이었던 지난해보다는 하루 늦고, 4월 10일인 평년보다는 일주일 빠른 것입니다.
기상청의 벚꽃 개화 발표는 서울기상관측소가 관리하는 서울 종로구 송월길 왕벚나무의 개화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데,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아직 개화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개화일은 4월 2일이었던 지난해보다는 하루 늦고, 4월 10일인 평년보다는 일주일 빠른 것입니다.
기상청의 벚꽃 개화 발표는 서울기상관측소가 관리하는 서울 종로구 송월길 왕벚나무의 개화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데,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아직 개화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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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서울 벚꽃 개화…“평년보다 일주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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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9:36:06
- 수정2019-04-03 19:41:22

오늘(3일) 서울에서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번 개화일은 4월 2일이었던 지난해보다는 하루 늦고, 4월 10일인 평년보다는 일주일 빠른 것입니다.
기상청의 벚꽃 개화 발표는 서울기상관측소가 관리하는 서울 종로구 송월길 왕벚나무의 개화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데,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아직 개화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개화일은 4월 2일이었던 지난해보다는 하루 늦고, 4월 10일인 평년보다는 일주일 빠른 것입니다.
기상청의 벚꽃 개화 발표는 서울기상관측소가 관리하는 서울 종로구 송월길 왕벚나무의 개화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데,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아직 개화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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