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71주년인 오늘
제주시청 앞에서는
도내 17개교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4·3 문화마당이 열려
문학과 미술, 음악 분야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4·3 미술제도
제주시 예술공간 이아에서 개막했고,
제주시청 앞에서는
4·3 문화예술축전 역사 맞이 거리굿도
펼쳐졌습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도내 17개교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4·3 문화마당이 열려
문학과 미술, 음악 분야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4·3 미술제도
제주시 예술공간 이아에서 개막했고,
제주시청 앞에서는
4·3 문화예술축전 역사 맞이 거리굿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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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4·3 문화마당…추념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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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19:43:45
4·3 71주년인 오늘
제주시청 앞에서는
도내 17개교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4·3 문화마당이 열려
문학과 미술, 음악 분야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4·3 미술제도
제주시 예술공간 이아에서 개막했고,
제주시청 앞에서는
4·3 문화예술축전 역사 맞이 거리굿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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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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