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경찰서는
친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18살 김 모 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은 어제 저녁 8시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주택에서
21살 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언니 김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김 양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친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18살 김 모 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은 어제 저녁 8시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주택에서
21살 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언니 김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김 양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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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서)친언니에 흉기 휘두른 1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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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0:51:30
청주 청원경찰서는
친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18살 김 모 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은 어제 저녁 8시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주택에서
21살 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언니 김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김 양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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