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어류 산란철인 4월을 맞아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 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수중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신고 없이 투망과 잠수 장비, 작살류 등으로
민물고기를 포획하는 행위 등입니다.
충북도는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발조치와 함께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장비 몰수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어류 산란철인 4월을 맞아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 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수중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신고 없이 투망과 잠수 장비, 작살류 등으로
민물고기를 포획하는 행위 등입니다.
충북도는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발조치와 함께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장비 몰수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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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봄철 어류 산란기 불법어업 활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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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0:51:47
충청북도가
어류 산란철인 4월을 맞아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 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수중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신고 없이 투망과 잠수 장비, 작살류 등으로
민물고기를 포획하는 행위 등입니다.
충북도는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발조치와 함께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장비 몰수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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