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8일, 지정면 판대리에서
소나무와 잣나무 6그루가
재선충병에 걸린 데 이어,
지난달 25일에도 지정면 안창리의
잣나무와 소나무 두 그루에서도
재선충병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고사목을 모두 벌채하고,
발병지 일대 72만 제곱미터를
입산 통제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올 들어 원주에서는 모두 22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끝)
소나무 재선충병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8일, 지정면 판대리에서
소나무와 잣나무 6그루가
재선충병에 걸린 데 이어,
지난달 25일에도 지정면 안창리의
잣나무와 소나무 두 그루에서도
재선충병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고사목을 모두 벌채하고,
발병지 일대 72만 제곱미터를
입산 통제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올 들어 원주에서는 모두 22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서 소나무 재선충병 추가 발생
-
- 입력 2019-04-03 20:53:43
원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8일, 지정면 판대리에서
소나무와 잣나무 6그루가
재선충병에 걸린 데 이어,
지난달 25일에도 지정면 안창리의
잣나무와 소나무 두 그루에서도
재선충병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고사목을 모두 벌채하고,
발병지 일대 72만 제곱미터를
입산 통제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올 들어 원주에서는 모두 22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끝)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