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가뭄에 대비해
평창군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평창군은
올해 60억 원을 들여
정비가 안 된 농로 포장과 배수로 정비,
농업용 관정 개발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특히, 영농철 가뭄 발생에 대비해
8개 읍면에 대형 농업용 관정을 추가로 설치하고,
물웅덩이 시범 사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끝)
평창군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평창군은
올해 60억 원을 들여
정비가 안 된 농로 포장과 배수로 정비,
농업용 관정 개발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특히, 영농철 가뭄 발생에 대비해
8개 읍면에 대형 농업용 관정을 추가로 설치하고,
물웅덩이 시범 사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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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영농철 가뭄 대비 농업기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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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0:53:43
영농철 가뭄에 대비해
평창군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평창군은
올해 60억 원을 들여
정비가 안 된 농로 포장과 배수로 정비,
농업용 관정 개발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특히, 영농철 가뭄 발생에 대비해
8개 읍면에 대형 농업용 관정을 추가로 설치하고,
물웅덩이 시범 사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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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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