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찰서, 백화점·공원 등 공중화장실 백여 곳 불법 촬영 장치 점검
입력 2019.04.03 (21:32)
수정 2019.04.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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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3일) 강동구 내 백화점과 공원, 도서관 등의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장치가 있는지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공용화장실 등에 대해 불법 촬영 장치를 탐지했고,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도 확인했습니다.
강동경찰서는 오늘 단속에서 불법 촬영 장치가 적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 범죄를 막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불법 촬영 장치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동경찰서 제공]
경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공용화장실 등에 대해 불법 촬영 장치를 탐지했고,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도 확인했습니다.
강동경찰서는 오늘 단속에서 불법 촬영 장치가 적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 범죄를 막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불법 촬영 장치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동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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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경찰서, 백화점·공원 등 공중화장실 백여 곳 불법 촬영 장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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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1:32:35
- 수정2019-04-03 21:49:11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3일) 강동구 내 백화점과 공원, 도서관 등의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장치가 있는지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공용화장실 등에 대해 불법 촬영 장치를 탐지했고,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도 확인했습니다.
강동경찰서는 오늘 단속에서 불법 촬영 장치가 적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 범죄를 막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불법 촬영 장치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동경찰서 제공]
경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공용화장실 등에 대해 불법 촬영 장치를 탐지했고,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도 확인했습니다.
강동경찰서는 오늘 단속에서 불법 촬영 장치가 적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 범죄를 막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불법 촬영 장치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동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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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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