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서민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양시는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억 3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 수급 세대와
혼자 사는 노인 가구 등 5백30여 세대의
낡은 LPG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또 천5백만 원을 들여
2백30여 가구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이른바 '타이머 콕'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민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양시는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억 3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 수급 세대와
혼자 사는 노인 가구 등 5백30여 세대의
낡은 LPG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또 천5백만 원을 들여
2백30여 가구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이른바 '타이머 콕'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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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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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1:45:55
광양지역
서민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양시는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억 3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 수급 세대와
혼자 사는 노인 가구 등 5백30여 세대의
낡은 LPG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또 천5백만 원을 들여
2백30여 가구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이른바 '타이머 콕'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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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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