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완연...일교차 커 '건강 유의'
입력 2019.04.03 (21:49)
수정 2019.04.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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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기상대는 서남권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3도에서 17도까지 올랐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맑은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일요일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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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기운 완연...일교차 커 '건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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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1:49:43
- 수정2019-04-03 21:52:24
봄 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기상대는 서남권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3도에서 17도까지 올랐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맑은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일요일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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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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