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문화축제가
왕인박사유적지 벚꽃 100리길에서
내일 개막합니다.
나흘동안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비전을 제시한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왕인박사 추모 백일장과 가야금 연주단
그리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특히 일본과 루마니아 등 12개국의
주한외교 사절단과
중국과 아프리카 등 다양한 세계 민속공연이
어우려져
국제적인 축제 행사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왕인박사유적지 벚꽃 100리길에서
내일 개막합니다.
나흘동안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비전을 제시한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왕인박사 추모 백일장과 가야금 연주단
그리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특히 일본과 루마니아 등 12개국의
주한외교 사절단과
중국과 아프리카 등 다양한 세계 민속공연이
어우려져
국제적인 축제 행사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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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100리길' 영암왕인문화축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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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1:50:12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왕인박사유적지 벚꽃 100리길에서
내일 개막합니다.
나흘동안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비전을 제시한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왕인박사 추모 백일장과 가야금 연주단
그리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특히 일본과 루마니아 등 12개국의
주한외교 사절단과
중국과 아프리카 등 다양한 세계 민속공연이
어우려져
국제적인 축제 행사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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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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