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 노조 지회장 출신 2명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박병규 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와
이기곤 전 지회장의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노조는
이들이 광주형 일자리에 적극 협조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지침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제명안을 상정했습니다.
박 특보 등에 대한 제명은
대의원대회 종료 후
지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 노조 지회장 출신 2명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박병규 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와
이기곤 전 지회장의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노조는
이들이 광주형 일자리에 적극 협조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지침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제명안을 상정했습니다.
박 특보 등에 대한 제명은
대의원대회 종료 후
지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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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협조 2명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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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1:53:22
기아자동차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 노조 지회장 출신 2명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박병규 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와
이기곤 전 지회장의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노조는
이들이 광주형 일자리에 적극 협조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지침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제명안을 상정했습니다.
박 특보 등에 대한 제명은
대의원대회 종료 후
지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 노조 지회장 출신 2명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박병규 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와
이기곤 전 지회장의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노조는
이들이 광주형 일자리에 적극 협조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지침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제명안을 상정했습니다.
박 특보 등에 대한 제명은
대의원대회 종료 후
지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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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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