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잇는 천사대교가
내일 공식 개통합니다.
천사대교는 총 길이 10.8km로
국내 해상교량 가운데 4번째로 길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사장교와 현수교가 함께 배치됐습니다.
천사대교가 개통하면
뱃길로 1시간 걸리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전남 서남권 관광과 휴양산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암태면을 잇는 천사대교가
내일 공식 개통합니다.
천사대교는 총 길이 10.8km로
국내 해상교량 가운데 4번째로 길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사장교와 현수교가 함께 배치됐습니다.
천사대교가 개통하면
뱃길로 1시간 걸리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전남 서남권 관광과 휴양산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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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천사대교 내일 개통…섬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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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1:53:32
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잇는 천사대교가
내일 공식 개통합니다.
천사대교는 총 길이 10.8km로
국내 해상교량 가운데 4번째로 길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사장교와 현수교가 함께 배치됐습니다.
천사대교가 개통하면
뱃길로 1시간 걸리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전남 서남권 관광과 휴양산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암태면을 잇는 천사대교가
내일 공식 개통합니다.
천사대교는 총 길이 10.8km로
국내 해상교량 가운데 4번째로 길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사장교와 현수교가 함께 배치됐습니다.
천사대교가 개통하면
뱃길로 1시간 걸리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전남 서남권 관광과 휴양산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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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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