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육청이
교실 부족 현상을 빚고 있는
기업도시 섬강 초등학교의
특별실 8곳을 일반 학급으로 전환하고,
교실 9곳을 신설합니다.
또, 교실 정원도
기존 25명에서 30명까지 늘려 운영합니다.
지난달 개교한 섬강 초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9백여 명의 학생이 입학해,
교실 부족 현상을 빚었습니다.
내년 말까지 기업도시에는
학생 수가 최대 2천 2백여 명으로 늘 것으로 예상돼,
2021년 제2기업초 개교 전까지
통학 대란이 우려됩니다.
교실 부족 현상을 빚고 있는
기업도시 섬강 초등학교의
특별실 8곳을 일반 학급으로 전환하고,
교실 9곳을 신설합니다.
또, 교실 정원도
기존 25명에서 30명까지 늘려 운영합니다.
지난달 개교한 섬강 초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9백여 명의 학생이 입학해,
교실 부족 현상을 빚었습니다.
내년 말까지 기업도시에는
학생 수가 최대 2천 2백여 명으로 늘 것으로 예상돼,
2021년 제2기업초 개교 전까지
통학 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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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기업도시 초등학생 수용 대책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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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1:54:34
원주교육청이
교실 부족 현상을 빚고 있는
기업도시 섬강 초등학교의
특별실 8곳을 일반 학급으로 전환하고,
교실 9곳을 신설합니다.
또, 교실 정원도
기존 25명에서 30명까지 늘려 운영합니다.
지난달 개교한 섬강 초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9백여 명의 학생이 입학해,
교실 부족 현상을 빚었습니다.
내년 말까지 기업도시에는
학생 수가 최대 2천 2백여 명으로 늘 것으로 예상돼,
2021년 제2기업초 개교 전까지
통학 대란이 우려됩니다.
교실 부족 현상을 빚고 있는
기업도시 섬강 초등학교의
특별실 8곳을 일반 학급으로 전환하고,
교실 9곳을 신설합니다.
또, 교실 정원도
기존 25명에서 30명까지 늘려 운영합니다.
지난달 개교한 섬강 초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9백여 명의 학생이 입학해,
교실 부족 현상을 빚었습니다.
내년 말까지 기업도시에는
학생 수가 최대 2천 2백여 명으로 늘 것으로 예상돼,
2021년 제2기업초 개교 전까지
통학 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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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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