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계룡산·천안 취암산 산불 잇따라
입력 2019.04.03 (22:02)
수정 2019.04.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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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과 천안, 공주 등
충남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3일) 정오쯤
공주시 계룡면 국립공원 계룡산
연애골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5백㎡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20분쯤에는
천안시 교천리 취암산 정상부근에서
불이 나 임야 330㎡를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3일) 정오쯤
공주시 계룡면 국립공원 계룡산
연애골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5백㎡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20분쯤에는
천안시 교천리 취암산 정상부근에서
불이 나 임야 330㎡를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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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계룡산·천안 취암산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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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2:02:08
- 수정2019-04-03 22:10:50
대전 세종과 천안, 공주 등
충남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3일) 정오쯤
공주시 계룡면 국립공원 계룡산
연애골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5백㎡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20분쯤에는
천안시 교천리 취암산 정상부근에서
불이 나 임야 330㎡를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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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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