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화재 위험 경보 발령
입력 2019.04.03 (22:04)
수정 2019.04.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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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전소방본부가 오늘(3일)
'화재 위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기온이 매우 건조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히고
야산에서의 취사행위와 논밭두렁 소각에 대해
예방과 단속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가정 내 가스 스위치 점검과
문어발식 콘센트 제거를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가 오늘(3일)
'화재 위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기온이 매우 건조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히고
야산에서의 취사행위와 논밭두렁 소각에 대해
예방과 단속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가정 내 가스 스위치 점검과
문어발식 콘센트 제거를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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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본부, 화재 위험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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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2:04:13
- 수정2019-04-03 22:11:06
대전지역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전소방본부가 오늘(3일)
'화재 위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기온이 매우 건조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히고
야산에서의 취사행위와 논밭두렁 소각에 대해
예방과 단속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가정 내 가스 스위치 점검과
문어발식 콘센트 제거를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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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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