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의 비무장지대 일부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 별관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해안 철책을 따라 이동하는 2.5km와
차량 이동 구간 5.2km 등 7.9km를
가칭 'DMZ평화둘레길'로 정해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원 구간도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남측 철책을따라
화살머리고지 비상주GP까지 함께 공개돼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끝)
일반에 공개됩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 별관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해안 철책을 따라 이동하는 2.5km와
차량 이동 구간 5.2km 등 7.9km를
가칭 'DMZ평화둘레길'로 정해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원 구간도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남측 철책을따라
화살머리고지 비상주GP까지 함께 공개돼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철원 'DMZ평화둘레길' 이달 말 공개
-
- 입력 2019-04-03 22:07:51
고성지역의 비무장지대 일부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 별관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해안 철책을 따라 이동하는 2.5km와
차량 이동 구간 5.2km 등 7.9km를
가칭 'DMZ평화둘레길'로 정해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원 구간도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남측 철책을따라
화살머리고지 비상주GP까지 함께 공개돼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끝)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