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급 공사 비리 의혹 경기 연천군청 압수수색
입력 2019.04.03 (23:30)
수정 2019.04.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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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이 오늘(3일) 오후 관급 공사 비리 의혹에 대해 경기 연천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날 오후 관급 공사를 특정 업체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는 군청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사업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리 혐의를 받는 관련 업체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사업 자료를 확보하고 관계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수사에 착수한 뒤 연천군청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검찰은 이날 오후 관급 공사를 특정 업체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는 군청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사업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리 혐의를 받는 관련 업체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사업 자료를 확보하고 관계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수사에 착수한 뒤 연천군청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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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관급 공사 비리 의혹 경기 연천군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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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23:30:51
- 수정2019-04-03 23:47:05

의정부지검이 오늘(3일) 오후 관급 공사 비리 의혹에 대해 경기 연천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날 오후 관급 공사를 특정 업체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는 군청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사업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리 혐의를 받는 관련 업체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사업 자료를 확보하고 관계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수사에 착수한 뒤 연천군청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검찰은 이날 오후 관급 공사를 특정 업체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는 군청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사업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리 혐의를 받는 관련 업체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사업 자료를 확보하고 관계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수사에 착수한 뒤 연천군청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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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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