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균형 잡기 고수의 진기명기 퍼레이드

입력 2019.04.04 (06:51) 수정 2019.04.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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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접시부터 네모난 동화책까지 얼굴 위에 수직으로 세워놓는 남자, 기다란 빗자루로도 균형 맞추기에 성공합니다.

서커스 곡예사처럼 온갖 물건들로 진기명기를 선보이는 주인공은 20대 이탈리아 청년 '주세페 파라디소'인데요.

어릴 적부터 취미로 저글링 곡예를 해오면서, 균형 감각을 키우기 위해 이런 묘기들을 훈련 삼아 매일 반복했고요.

이제는 물건 균형 잡기의 고수가 됐다고 합니다.

일상의 어떤 물건이든 모양과 크기에 상관없이 얼굴에 올려놓기만 하면 똑바로 고정하는 주인공!

아슬아슬하면서도 노련미가 돋보이는 그의 재주가 감탄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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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균형 잡기 고수의 진기명기 퍼레이드
    • 입력 2019-04-04 06:57:15
    • 수정2019-04-04 07:00:13
    뉴스광장 1부
동그란 접시부터 네모난 동화책까지 얼굴 위에 수직으로 세워놓는 남자, 기다란 빗자루로도 균형 맞추기에 성공합니다.

서커스 곡예사처럼 온갖 물건들로 진기명기를 선보이는 주인공은 20대 이탈리아 청년 '주세페 파라디소'인데요.

어릴 적부터 취미로 저글링 곡예를 해오면서, 균형 감각을 키우기 위해 이런 묘기들을 훈련 삼아 매일 반복했고요.

이제는 물건 균형 잡기의 고수가 됐다고 합니다.

일상의 어떤 물건이든 모양과 크기에 상관없이 얼굴에 올려놓기만 하면 똑바로 고정하는 주인공!

아슬아슬하면서도 노련미가 돋보이는 그의 재주가 감탄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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