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봉준호 신작 ‘기생충’ 영화제·흥행 다 잡을까
입력 2019.04.04 (06:53)
수정 2019.04.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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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 국내외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생충'에선 '살인의 추억'과 '괴물', '설국열차' 등에 이어 봉 감독과 배우 송강호 씨가 다시 호흡을 맞췄는데요.
최근 이 영화가 제작을 마치고 영화제 출품과 개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영화 전문지들은 영화 '기생충'을 다음 달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진출 예상작으로 꼽고 있고, 상반기 개봉을 앞둔 국내에선 '기생충'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아 흥행 면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는 반응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신작 영화 '기생충'을 통해 칸 영화제 진출과 국내 시장 흥행에 모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생충'에선 '살인의 추억'과 '괴물', '설국열차' 등에 이어 봉 감독과 배우 송강호 씨가 다시 호흡을 맞췄는데요.
최근 이 영화가 제작을 마치고 영화제 출품과 개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영화 전문지들은 영화 '기생충'을 다음 달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진출 예상작으로 꼽고 있고, 상반기 개봉을 앞둔 국내에선 '기생충'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아 흥행 면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는 반응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신작 영화 '기생충'을 통해 칸 영화제 진출과 국내 시장 흥행에 모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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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봉준호 신작 ‘기생충’ 영화제·흥행 다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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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07:00:28
- 수정2019-04-04 07:02:25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 국내외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생충'에선 '살인의 추억'과 '괴물', '설국열차' 등에 이어 봉 감독과 배우 송강호 씨가 다시 호흡을 맞췄는데요.
최근 이 영화가 제작을 마치고 영화제 출품과 개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영화 전문지들은 영화 '기생충'을 다음 달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진출 예상작으로 꼽고 있고, 상반기 개봉을 앞둔 국내에선 '기생충'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아 흥행 면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는 반응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신작 영화 '기생충'을 통해 칸 영화제 진출과 국내 시장 흥행에 모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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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영화가 제작을 마치고 영화제 출품과 개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영화 전문지들은 영화 '기생충'을 다음 달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진출 예상작으로 꼽고 있고, 상반기 개봉을 앞둔 국내에선 '기생충'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아 흥행 면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는 반응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신작 영화 '기생충'을 통해 칸 영화제 진출과 국내 시장 흥행에 모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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