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활용 창의공작소 '회동마루' 개소
입력 2019.04.03 (14:30)
수정 2019.04.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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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의공작소 등을 갖춘
공간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옛 회동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회동마루'개관식을 오늘 열었습니다.
회동마루는 55억원을 투입해
1∼2층은 영양교육체험관으로,
3∼4층은 창의공작소로 꾸몄습니다.
창의공작소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로그실과
하이테크실, 창의 카페 등을 마련했으며
영양교육체험관은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각종 시설을 갖췄습니다.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의공작소 등을 갖춘
공간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옛 회동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회동마루'개관식을 오늘 열었습니다.
회동마루는 55억원을 투입해
1∼2층은 영양교육체험관으로,
3∼4층은 창의공작소로 꾸몄습니다.
창의공작소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로그실과
하이테크실, 창의 카페 등을 마련했으며
영양교육체험관은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각종 시설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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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 활용 창의공작소 '회동마루'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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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09:03:26
- 수정2019-04-04 09:04:08
폐교를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의공작소 등을 갖춘
공간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옛 회동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회동마루'개관식을 오늘 열었습니다.
회동마루는 55억원을 투입해
1∼2층은 영양교육체험관으로,
3∼4층은 창의공작소로 꾸몄습니다.
창의공작소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추구하는 디지로그실과
하이테크실, 창의 카페 등을 마련했으며
영양교육체험관은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각종 시설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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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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