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4월의 관광 테마를
'봄꽃 여행'으로 정하고
추천 관광지 홍보에 나섰습니다.
먼저, 하회마을과
낙동강변 벚꽃거리,
안동 민속촌 일대에는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봉정사에서 영산암으로
올라가는 길은 진달래 꽃길로,
도산서원은 매화꽃으로 수놓였고,
영호루에서는 안동의 봄꽃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끝)
'봄꽃 여행'으로 정하고
추천 관광지 홍보에 나섰습니다.
먼저, 하회마을과
낙동강변 벚꽃거리,
안동 민속촌 일대에는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봉정사에서 영산암으로
올라가는 길은 진달래 꽃길로,
도산서원은 매화꽃으로 수놓였고,
영호루에서는 안동의 봄꽃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시, 4월 관광테마 '봄꽃 여행'
-
- 입력 2019-04-04 09:04:34
안동시는 4월의 관광 테마를
'봄꽃 여행'으로 정하고
추천 관광지 홍보에 나섰습니다.
먼저, 하회마을과
낙동강변 벚꽃거리,
안동 민속촌 일대에는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봉정사에서 영산암으로
올라가는 길은 진달래 꽃길로,
도산서원은 매화꽃으로 수놓였고,
영호루에서는 안동의 봄꽃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끝)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