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라크 북부지역에서는 페시머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쿠르드족 여성전사들이 후세인 정권과의 결사항전을 선언하고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불사하는 350명의 여성전사들은 알 카에다와 연계된 과격 쿠르드세력과의 전투를 통해 널리 알려졌는데 후세인 정권이 지난번 미국과의 전쟁에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라크 북부지역에 생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이 이들의 반정부 의식을 부추기게 됐다고 합니다.
죽음을 불사하는 350명의 여성전사들은 알 카에다와 연계된 과격 쿠르드세력과의 전투를 통해 널리 알려졌는데 후세인 정권이 지난번 미국과의 전쟁에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라크 북부지역에 생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이 이들의 반정부 의식을 부추기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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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드족 여전사 결사항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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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3-15 06:00:00
⊙앵커: 이라크 북부지역에서는 페시머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쿠르드족 여성전사들이 후세인 정권과의 결사항전을 선언하고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불사하는 350명의 여성전사들은 알 카에다와 연계된 과격 쿠르드세력과의 전투를 통해 널리 알려졌는데 후세인 정권이 지난번 미국과의 전쟁에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라크 북부지역에 생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이 이들의 반정부 의식을 부추기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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