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일부 투표 방해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오늘(3일) 오후 1시 20분쯤
반송동 6투표소에서는 유권자 2명이
기표대에 함께 들어가려는 것을 제지하자,
이들 중 1명이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발생했습니다.
반송동 9투표소와 성주동 1투표소 등에서는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찍다 제지를 당했고,
가음정동 6투표소에서는
투표소 앞 10m 지점에서 투표참여 권유 행위가
이뤄져 이동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한 뒤
법적, 행정적 조처를 내릴 방침입니다.
일부 투표 방해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오늘(3일) 오후 1시 20분쯤
반송동 6투표소에서는 유권자 2명이
기표대에 함께 들어가려는 것을 제지하자,
이들 중 1명이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발생했습니다.
반송동 9투표소와 성주동 1투표소 등에서는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찍다 제지를 당했고,
가음정동 6투표소에서는
투표소 앞 10m 지점에서 투표참여 권유 행위가
이뤄져 이동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한 뒤
법적, 행정적 조처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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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성산 투표용지 훼손 등 방해 행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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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09:13:19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일부 투표 방해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오늘(3일) 오후 1시 20분쯤
반송동 6투표소에서는 유권자 2명이
기표대에 함께 들어가려는 것을 제지하자,
이들 중 1명이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발생했습니다.
반송동 9투표소와 성주동 1투표소 등에서는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찍다 제지를 당했고,
가음정동 6투표소에서는
투표소 앞 10m 지점에서 투표참여 권유 행위가
이뤄져 이동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한 뒤
법적, 행정적 조처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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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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