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신청사 예정지 매입, 시의회 상임위 통과
입력 2019.04.03 (15:00)
수정 2019.04.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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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있는
중구청 신청사 예정지를
275억여 원에 매입하겠다는
울산시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습니다.
울산시는
중구청이 신청사를 짓기 위해 지난해 6월
LH와 중구 교동 일대 3만 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했지만, 열악한 재정으로
부지 매입을 포기하고 울산시에 매수를 요청하자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부지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중구청 신청사 예정지를
275억여 원에 매입하겠다는
울산시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습니다.
울산시는
중구청이 신청사를 짓기 위해 지난해 6월
LH와 중구 교동 일대 3만 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했지만, 열악한 재정으로
부지 매입을 포기하고 울산시에 매수를 요청하자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부지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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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 신청사 예정지 매입, 시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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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0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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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있는
중구청 신청사 예정지를
275억여 원에 매입하겠다는
울산시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습니다.
울산시는
중구청이 신청사를 짓기 위해 지난해 6월
LH와 중구 교동 일대 3만 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했지만, 열악한 재정으로
부지 매입을 포기하고 울산시에 매수를 요청하자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부지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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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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