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 체감경기가
올해초보다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까지
도내 3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9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보다 25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보다 낮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전망이
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초보다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까지
도내 3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9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보다 25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보다 낮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전망이
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기업 체감경기 개선에도 여전히 "부정적"
-
- 입력 2019-04-04 20:19:41
충북기업 체감경기가
올해초보다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까지
도내 3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9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보다 25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보다 낮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전망이
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