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고성 산불 주불 진화…인제 50%·강릉 20% 진화율”
입력 2019.04.05 (08:33)
수정 2019.04.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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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온 속보입니다.
산림청이 밝힌 건데요.
고성산불 주불을 잡았다는 소식 들어와 있고요,
인제 50%, 강릉 20%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를 보면 한 명이 숨지고 10여 명 부상, 또 고성에서만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산림 250헥타르, 강릉 인제 등에서 385헥타르가 소실된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밝힌 건데요.
고성산불 주불을 잡았다는 소식 들어와 있고요,
인제 50%, 강릉 20%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를 보면 한 명이 숨지고 10여 명 부상, 또 고성에서만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산림 250헥타르, 강릉 인제 등에서 385헥타르가 소실된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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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고성 산불 주불 진화…인제 50%·강릉 20% 진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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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밝힌 건데요.
고성산불 주불을 잡았다는 소식 들어와 있고요,
인제 50%, 강릉 20%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를 보면 한 명이 숨지고 10여 명 부상, 또 고성에서만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산림 250헥타르, 강릉 인제 등에서 385헥타르가 소실된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밝힌 건데요.
고성산불 주불을 잡았다는 소식 들어와 있고요,
인제 50%, 강릉 20%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를 보면 한 명이 숨지고 10여 명 부상, 또 고성에서만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산림 250헥타르, 강릉 인제 등에서 385헥타르가 소실된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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