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대산 쓰레기 태우다 산불…5천㎡ 소실
입력 2019.04.05 (09:58)
수정 2019.04.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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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3시 50분쯤
함안군 대산면의 한 마을 근처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5천㎡와 주변 창고 2동이 타
소방서 추산 5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쓰레기를 태운 뒤 남은 불씨가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함안군 대산면의 한 마을 근처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5천㎡와 주변 창고 2동이 타
소방서 추산 5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쓰레기를 태운 뒤 남은 불씨가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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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대산 쓰레기 태우다 산불…5천㎡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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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09:58:54
- 수정2019-04-05 09:59:00
어제(4일) 오후 3시 50분쯤
함안군 대산면의 한 마을 근처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5천㎡와 주변 창고 2동이 타
소방서 추산 5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쓰레기를 태운 뒤 남은 불씨가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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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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