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조종사 없는 ‘에어 택시’ 첫 시험 비행
입력 2019.04.05 (10:49)
수정 2019.04.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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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조종사가 없는 일명 '에어 택시'가 첫 시험 비행에 나섰습니다.
무게 340kg으로 16개의 드론 프로펠러를 장착했는데요.
승객 2명을 태우고 최고 속도 시속 150km로 30분간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게 340kg으로 16개의 드론 프로펠러를 장착했는데요.
승객 2명을 태우고 최고 속도 시속 150km로 30분간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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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조종사 없는 ‘에어 택시’ 첫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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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0:51:42
- 수정2019-04-05 11:12:45

오스트리아에서 조종사가 없는 일명 '에어 택시'가 첫 시험 비행에 나섰습니다.
무게 340kg으로 16개의 드론 프로펠러를 장착했는데요.
승객 2명을 태우고 최고 속도 시속 150km로 30분간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게 340kg으로 16개의 드론 프로펠러를 장착했는데요.
승객 2명을 태우고 최고 속도 시속 150km로 30분간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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