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미니스커트의 어머니 ‘메리 퀀트’ 전시회
입력 2019.04.05 (10:55)
수정 2019.04.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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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위로 수십cm 올라온 치마 끝단, 미니스커트는 1960년대 '젊은이의 반란'을 대변하는 패션 아이콘이었습니다.
당시 패션의 반란을 이끈 미니스커트의 어머니, 영국 디자이너 '메리 퀀트' 전시회가 지금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이른바 '퀀트 룩'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패션 의상 2백여 벌과 액세서리 등으로 마리 퀀트가 이끈 패션의 시대를 재조명합니다.
당시 패션의 반란을 이끈 미니스커트의 어머니, 영국 디자이너 '메리 퀀트' 전시회가 지금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이른바 '퀀트 룩'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패션 의상 2백여 벌과 액세서리 등으로 마리 퀀트가 이끈 패션의 시대를 재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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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미니스커트의 어머니 ‘메리 퀀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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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0:58:19
- 수정2019-04-05 11:02:01
무릎 위로 수십cm 올라온 치마 끝단, 미니스커트는 1960년대 '젊은이의 반란'을 대변하는 패션 아이콘이었습니다.
당시 패션의 반란을 이끈 미니스커트의 어머니, 영국 디자이너 '메리 퀀트' 전시회가 지금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이른바 '퀀트 룩'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패션 의상 2백여 벌과 액세서리 등으로 마리 퀀트가 이끈 패션의 시대를 재조명합니다.
당시 패션의 반란을 이끈 미니스커트의 어머니, 영국 디자이너 '메리 퀀트' 전시회가 지금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이른바 '퀀트 룩'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패션 의상 2백여 벌과 액세서리 등으로 마리 퀀트가 이끈 패션의 시대를 재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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