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도민회가
오늘(5일) 식목일을 맞아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교토와 시즈오카 등
9개 지역 재일도민회 300여 명이 참가해
무궁화 등 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서민자녀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으로 모은 85만 엔을
경남도에 기탁했습니다.
재일도민회는 지난 1975년부터 지금까지
소나무와 편백 등
30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오늘(5일) 식목일을 맞아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교토와 시즈오카 등
9개 지역 재일도민회 300여 명이 참가해
무궁화 등 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서민자녀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으로 모은 85만 엔을
경남도에 기탁했습니다.
재일도민회는 지난 1975년부터 지금까지
소나무와 편백 등
30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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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도민회, 함안서 나무 만여 그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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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1:15:17
재일도민회가
오늘(5일) 식목일을 맞아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교토와 시즈오카 등
9개 지역 재일도민회 300여 명이 참가해
무궁화 등 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서민자녀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으로 모은 85만 엔을
경남도에 기탁했습니다.
재일도민회는 지난 1975년부터 지금까지
소나무와 편백 등
30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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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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